원래 사람 일이라는게 다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 [300만원]
좋은 브랜드의 필수 조건중 하나!
바로 브랜드 무드와 정체성을 가득 담은 사진이죠!
그런 의미로 이번 사쉐 촬영을 준비하면서 고가의 렌즈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손을 떨며 렌즈를 결제했어요. (오예)
기다리고 기다리던 렌즈가 도착해서 바디에 끼워보는데 … 이게 안 들어가는 거죠,, 하하
그래서 계속, 왜 안 들어가지 ?? 하다가 찾아보니,
렌즈 모델을 잘못 구매했다는 걸 늦게 발견하고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300만원이나 들였고, 촬영 날짜도 얼마 안 남아서 진짜 호흡이 가빠지더라구요.
그래도 팀원들이 괜찮다고 ‘오히려 좋아!’를 외치며 멘탈을 잡게 해줬어요.
긴급 회의를 통해 바로 바디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가성비 최고 좋은 아이로다가 장만해서 지금 저희 카메라 조합이 완성되었습니다. ^___^
불편한 마음을 안고, 이번에 진짜 잘 찍어야 한다 하면서 촬영에 임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잘 나와서 !
바보같은 실수로 렌즈를 잘못 구매한 것이 지금의 AMFY 무드를 확실하게 살리는 길이 되었어요.
여러분, 삶은 때때로 팍팍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결국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들이닥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진짜 중요한 문제임을
이번 렌즈 사건을 통해 경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문제들 속에 좀 더 세심하게 확인하고
팀원들과 소통하며 해결해 볼게요 !
앞으로도 AMFY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기대해주세요. : )